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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우리의 몸

위에 좋은음식 및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봅시다.

by 이안.kim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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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리
위장-대장

우리는 몸에 좋은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

우리몸에 남아서 해롭게 하는 음식은 보통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하기 때문에 알면서도 먹는게 대부분입니다. 햄버거, 튀김감자, 밀크쉐이크등 패스트 푸드들이 대부분 그에 해당됩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은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여 우리의 소화기관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소화기관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 할려면 즐겨 먹어야 되는 음식과 먹지 말야야할 음식에 대해 생각해보는겁니다.

 

위는 매일 쉬지 않고 사용하는 기관인만큼 소화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과 물을 많이 먹는게 좋습니다. 섬유질은 음식을 먹고 남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 대장을 쉽게 통과할수있게 도와줍니다.

 

게실증과 치질같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섬유질이라는것은 오직 실물에만 존재하고 소화기관을 통과해도 거의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포만감도 주고 식욕도 억제해서 좋습니다.

 

섬유질에는 수용성, 비수용성이 있으며 비수용성 섬유질은 물에 쉽게 용해 되지 않고 분해도 쉽지 않아 소화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오렌지, 포도, 건포도, 말린과일, 고구마, 완두콩이 있습니다.

 

수용성 섬유질은 신진대사를 돕고 혈당의 수치를 낮춰주기때문에 꾸준한 섭취는 위장에 좋습니다. 이런 섬유질은 귀리, 보리, 호밀, 콩, 팥에 많이 있습니다.

 

섬유질이 소화기관에 좋지만 대장암 예방까지는 해주지 않습니다.오히려 약간의 아스피린과 엽산 칼슘을 섭취 해준다면 대장암 위험을 낮출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음식물이 잘내려가도록 도와줄뿐만 아니라 입냄새 걱정도 안해도 되며 신장 결석의 주요원인인 물부족까지 해결해주기때문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먹어주는게 좋지만 과한건 좋지 않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바꿔야합니다.

평소에 먹는 그릇보다 작은 것을 이용해서 작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그릇만 작아져도 큰그릇에 먹는 포만감과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포만감도 시각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입니다.

 

밤늦은 야식이나 간식은 안 먹는게 좋습니다. 밥먹고 난뒤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나 티비나 영화시청의 이유로 찾아 먹게되는데 그렇게 먹고 취침한다고 눕는다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에 역류성 식도염에 노출이됩니다.

 

포만감이 부족하면 야식을 찾게되는데 섬유질이 포함된 식사를 한다면 소화도 더디에 일어나고 배도 부르니 과식을 막는데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저녁식사 후 후식을 바꿔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초콜릿이나 달달한 과자로 식사를 마무리 짓지말고 샐러드나 땅콩같은 것으로 마무리 지어주면 좋습니다.

 

양치질에 집중해야합니다.

치실을 이용한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치실만 잘써도 이 사이에 있는 박테리아가 500개이상 죽고 각종 잇몸 질환에 노출될 염려가 없어집니다. 치질을 오랜만에 하면 출혈이 있을수 있으나 치실로 관리를 잘해준다면 잇몸건강도 챙겨가고 염증 억제효과까지 볼수 있어서 심장과 성생활에까지 도움을 줍니다.

 

혀를 잘 닦아야합니다. 치아와 잇몸만 신경쓰는걸로는 약간 부족합니다. 세균은 치아 잇몸 뿐만 아니라 혀에도 있기때문에 혀도 잘닦아서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같은 것들로 부터 관리가 됩니다.

 

양치질에 3~5분정도만 더 시간을 투자한다면 보다 건강한 위와 생활 습관을 가질수 있으니 약간의 노력을 통해 생활 패턴이 좋아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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