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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근시, 원시 눈 관련 질병 및 예방 방법.

by 이안.kim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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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시력
노안-시력

 

눈에 관련 최악의 위험은 시력 상실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을 보지 못한다는 좌절은 꼭 피합시다. 그래도 나이가 들면 시력에 대한 질병이 점점 많이 지기 시작하는데 예방 방법까지 잘 알아두고 실천합시다.

 

네로 황제는 검투사들의 결투를 볼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에메랄드를 눈에 대고 보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최초의 안경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말은 근시나 원시가 있는 사람들은 굴절 문제로 인해 빛이 눈으로 들어와 투과 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근시인 사람들의 안구는 앞뒤 길이가 너무 길어서 망막에 이르기전에 안구의 중간에 머무르게 되는것으로 발병되기도 하고 다양한 원인으로도 시력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눈이 잘보이던 사람도 안구가 건조함을 느끼면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졌다고 느껴질수도 있고 수면 부족으로인한 시력 감소도 포함됩니다. 눈의 초첨을 보다 정확하게 맞출려면 보다 정확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안구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많이 먹거나 충분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던지 안되면 직접 인공눈물을 넣어서 안구건조함때문에 시력저하가 되는것을 예방해야합니다.

 

굴절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안경을 써서 더 또렷한 시야를 갖도록 도와주면서 시력을 교정하는방법인데 쉽게 되는 방법이 아니여서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라식이 많이 보편화되면서 각막을 영구 교정하여 시력을 회복시키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빠른 회복만큼 안경을 쓰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편입니다.

 

황막변성으로 황반의 퇴행성으로 시력을 잃는 질병입니다.

안구로 들어오는 빛을 망막이 빛에너지를 전기 신호로 바꿔 신경세포에 전달되어 세상을 보게되는데 흑백을 감지하는 막대세로가 있고 여러색깔을 감지하는 원뿔세포가 있습니다.

 

이때 나이가 들면서 노화관련 질병으로 흔히 볼수 있는데 건조형 황반 변성으로 담배를 피우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이 잘걸린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습윤형 황반 변성은 비정상 혈관들이 망막 밑에 형성될때 생겨나는 질병으로 이 혈액들이 망막을 손상입히는데 레이저 치료로 호전시키거나 진행을 막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눈에 관한 질병은 혈관과 관련있어서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서 오는 질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의 식습관, 생활습관이 더 중요한 만큼 담배와 술 안하는 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백내장은 차량에 습하거나 서리가 앉아 유리창이 안보이는것과 같습니다.

차량처럼 차량이 오래되면 라이트 앞쪽에 하얗게 노후화되며 제대로된 밝기를 보여줄수 없는것처럼 백내장의 증상도 제대로 잘볼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안구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며 오는데 담배연기, 당뇨환자, 자외선 등으로 많은  원인으로 백내장이 오는데 법적으로는 시력검사표의 큰 글자들을 읽을수 없다면 눈이 먼상태로 판명됩니다.

 

백내장의 시술은 많이 보편화 되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시술입니다. 백내장 시술할때 보통 노안도 같이 와있는 경우가 많아 같이 시술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녹내장은 막을 꽉 막는 시신경으로 시력을 잃고 마는 질병입니다.

녹내장에는 협우각 녹내장과 광우각 녹내장이 있고 안압이 높은 녹내장의 경우 운동을 하면 안압이 낮춰지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심장이나 혈관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안압에도 도움이 되니 운동은 필수입니다.

 

녹내장은 주변부터 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조기발견하기는 어렵고 주기적인 안과검진밖에 없으며 안구에 있는 시신경이 굉장이 많은 섬유로 되어있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이 섬유가 천천히 노화 되가는데 녹내장이 발생하면 안구내압으로 인해 급속도로 빠르게 시신경 섬유가 노화되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안됩니다.

 

이러한 질병을 막기 위해선 몸에 해로운 것부터 하지 않고 복합비타민을 꾸준히 챙겨 먹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보다 오랫동안 몸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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