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무리가 올수 있는 행동을 알아 둡시다.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심부정맥혈전증을 예방합시다.

현대인들의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 일에 집중하면 앉은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움직이지 않고 일에 집중합니다. 그렇게 장시간 비행을 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좁은 자리에 앉아 불편을 참고 기다립니다.

장시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다리에 혈액 응고(clots)가 생길 위험성이 있습니다. 거기서 생긴 혈전이 폐로 미끄러져 들어가 혈액 공급을 막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해결하기 위해선 2시간 마다 일어나서 좀 걷거나 좌석에서라도 다리운동을 해야만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심부정맥혈전증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 상황이 안될꺼 같은 경우에는 특히 장시간 비행 시 비행 전 아스피린을 162mg 정도 미리 먹어주면 혈소판을 좀 덜 끈적거리게 만어주어 심부정맥혈전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아용 아스피린은 2알로 일반 아스피린의 반알 정도의 양이면 좋습니다.

혈액응고 혈소판은 혈액 세포의 한 형태로 쭈글쭈글하게 생겼고 면도날이나 칼날에 베인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사망에 이를수 있는 것을 막아줍니다.

혈소판은 동맹 안쪽 콜레스테롤로 덮인 패치와 마추치기전까지는 얌전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패치와 부딪히는 상황 즉 면도날이나 칼날에 베인 작은 상처에도 혈관 내막을 감싸 혈관의 끝을 감싸서 응고합니다.

그렇게 혈액을 응고 시켜서 지혈을 하고 응고딱지를 만들어 상처부위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체를 보호해야 할 혈액응고가 장기간 앉아 있는 걸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인지하고 시간마다 스트레칭과 온몸에 혈액이 골고루 갈수 있도록 합시다.

심장 현관이 좁게 되면 걸을때 하지에 통증을 느끼기 쉽고 이러한 현상에 최대의 적은 흡연입니다. 흡연은 다른 곳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데 심장병이나 뇌졸중,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요인도 됩니다.

이렇게 좁아진 혈관도 새로운 혈관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로를 만드는데 이것을 측부혈액공급이라고 부르며 신체는 이렇게 끊임없이 재생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잘못된 습관의 꾸준함에 심장에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혈관들이 막히고 막히다보면 심장의 근육은 점차 죽어가기 시작하며 건강의 적신호가 됩니다.

우리의 몸은 하루에 많은 지방을 태웁니다. 컴퓨터를 하든 TV를 보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어도 우리의 몸은 칼로리를 소비합니다.

그중 지방을 충분히 연소할려면 하루에 500~950칼로리를 소모해야 되며 그 정도 소모하기 위해서는 10분 동안 최대 심장박동수의 80%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보다 보다 건강한 심장을 가질 수 있다.

운동으로써 신체적 벨런스를 맞춰야하는데 혈관 노화의 가장 중요한 인자인 수축기와 이완기가 혈압을 낮추기 때문이며 이러한 것은 단 몇 분이라도 걷는 것이 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고밀도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

어떤 근육이라도 주기적으로 힘을 쓰면 심장은 튼튼해지고 더욱 건강해집니다. 힘들다면 걷는 거부터 열심히 걷고 근력운동도 가능하다면 근력운동과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운동을 합시다.

이미지참조 - 미리캔버스